갑자기 모든것들이 잘 되지 않는다.

 

그 쉬운 수학도 응용분야로 가면 손도 못대고

 

다 배운 내용인데도 물리는 강의가 이해가 안가고

 

영어도 입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.

 

 

에휴 달콤한거라도 입에 물고 기운내봐야지.

by 루시아 | 2008/09/04 07:18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0)

 

질문



나는 사람들에게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.
대면하고 있는 사람이 원하는 태도로 말을 고르고 대답을 하고 웃는다.
그래서 내 진짜 모습은 뭘까 늘 혼란을 느꼈다.
웃는 얼굴이 가식이라 생각하고 항상 타인에게 거짓된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에
묘한 죄책감에 시달리고는 한다.



So I'm asking you.


다들 이러나요?
다들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나요?

난 이런 혼란을 느낄 필요가 없나요?



비공개 덧글 환영합니다.

by 루시아 | 2008/08/30 07:37 | personal | 트랙백 | 덧글(5)

 

사람은



쉽게 변하지 않지.
아마 영영 달라지지 않을지도 몰라.

다만 새로운 가면을 쓰고 익숙해질뿐.




내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

난 여전히 목소리가 묻히고
사람들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
내게 시선이 집중되는걸 견디지 못해서
의견을 말하기를 주저한다.

혼자있는게 싫어도 밖에 나가지 못한다.
나가도 혼자일거거든.

by 루시아 | 2008/08/30 00:36 | Negative | 트랙백 | 덧글(0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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